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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
뇌전증연구소는 다수의 국내 기초의학자 및 임상의학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기초와 임상 합동연구소로, 간질 발병 기전 규명 및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한림대 의과대학과 한림대학교의료원의 협력아래 지난 2006년 11월에 설립되었다. 기초연구부, 항간질약 약효연구부, 간질연관질환 연구부를 산하에 두고, 간질발생에 관한 기초연구, 간질발생의 역학, 병인 및 치료와 연관된 임상연구, 간질환자의 특성에 관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 간질 관련 특정정책연구와 같은 내부 활동 외에, 외부기관과의 기술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인간의 감각인지 및 여러 감각 간의 상호작용을 말초 및 중추의 측면에서 연구하고 관련연구 종사자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인체 안면부 및 골격, 생체 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임상 실험 및 동물 실험과 bioimplant 생체 적합성 연구결과를 통해, 안면장애, 안면골격장애, 미용 등 다분야 걸쳐 의학 기술적,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이 분야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임상진료 최전선에 있는 젊은 의사들을 위한 체계적, 통합적 연구지원 시스템 구축하고, 환자의 진단, 치료, 예방에 필요한 원천 기술 확보 및 경쟁력 있는 차세대 의료인 CEO 육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산학연병관 컨소시엄을 통한 융∙복합 R&D 연구의 실용화 및 산업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뇌의 활성을 조절하는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하여 신경 조절을 위한 약물, 의료기기의 개발, 마음(정서, 사고) 및 행동조절을 위한 임상 술기의 개발과 효용성 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근거중심의학인 정통의학과는 달리 보완대체의학은 다양한 범위의 치료철학, 접근방식, 치료법 들을 포괄하는 것이므로, 본 연구소에서는 과학적 및 객관적인 방법으로 보완대체의학의 효능을 검증하고자 한다.
사회의학연구소는 보건 의료문제의 사회현상적 측면에 관한 기초적, 현실적 과제를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의학, 경제학, 사회학, 인류학 등의 다양한 학문적 접근방법을 통해 보건의료문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제도, 의료수급양상, 건강보험, 건강증진, 지역보건사업, 의료기관의 관리, 산업보건 등에 관한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포분화 및 노화 연구소는 개인연구 및 공동연구, 세미나 및 심포지움 개최, 타 연구소와의 교류 등을 통하여 인체의 세포분화와 노화 현상의 원인과 기전을 밝히고 정리함으로써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연관된 의약품 및 의료기술을 새로이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장병의 역학적 연구와 함께 병인과 임상양상을 규명하는 제반 연구와 치료 및 예방법을 개선·개발·발전시켜 의학교육의 향상과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내과학교실 신장분과 및 신장과 관련한 기초, 임상의학 연구학자와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폐질환과 알레르기질환의 기초연구에서 임상질환까지 역학, 병인기전, 진단기법, 치료제 개발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위하여,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업과 외부기관과의 기술,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수행하여 폐질환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로 인하여 얻어진 지식을 공유하여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는 의학발전의 기본이 되는 의생명과학 연구의 진흥을 통하여 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88년 8월에 발족하였습니다. 의과학연구소에서는 기초 및 임상의학간의 공동연구 진흥과 의과대학 각 교실간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연구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한림의학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의학교육연구소는 의학교육의 이념과 목표 및 구현과정에 관한 연구, 의학교육과정, 교수방법, 학습활동, 평가방법 및 학습여건의 개선을 위한 연구 등 의학교육 전반에 관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의학교육의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의학교육평가 및 측정연구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여 이 분야에서는 단연 앞서 가고 있다.
한림대학교 임상역학연구소는 지역주민 및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유병수준, 진단, 예후, 그리고 치료 효과 평가 등 질병 발병과 진행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임상역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림대학교의 노화생명과학-기초의학의 연구역량과 재단 산하병원의 노인임상연구자원을 결합시켜 궁극적으로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노인임상의학연구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활동 영역으로는, 첫째, 지역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유병률 조사, 둘째, 질병 발병 양상 및 관련요인 규명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역학연구, 셋째,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역학연구, 넷째, 기초의학연구의 임상의학영역에의 적용과 관련한 전이연구, 다섯째, 노인임상의학연구를 위한 환자 중심 코호트 구축, 여섯째, 임상의학연구의 활성화에 필요한 다학제적 연구의 수행 및 지원 등 이다.
본 연구소는 골격의 노화, 생체 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임상 실험 및 동물 실험과 생물학적 연구 결과를 통해, 인공관절, 노인골절, 관절염 등 다 분야에 걸쳐 의학 기술적,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이 분야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춘천임상기초협동연구소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의 기초교실과 춘천성심병원 임상의사들이 기초실험부터 임상연구에 이르는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다학제적 연구를 지원하는 연구소이다. 본 연구소는 2012년부터 시작되어 의과대학과 임상의사들의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소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멘토링시스템을 통하여 중개연구를 위한 연구력 향상 및 임상/기초 과제 수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본 연구소(Skeletal Research Center)는 노화 관련 근골격계 질환에 대하여 분자생물학적, 생물학적, 의공학적, 임상적 연구시스템을 운영하며, 인공관절, 노인골절, 관절염 등 다양한 임상 분야의 의학적 발전 및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기초 분야에서는 인공관절 후 발생하는 골용해증의 극복을 위하여 Biomaterial의 생체내 반응, 골형성 촉진 물질 탐색 및 관절염 질환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임상적으로는 관절수술기법 개선연구, 개발도상국 대상 기초 및 임상 연수, 임상진료시스템 개선지원을 통하여 골격질환의 극복을 글로벌하게 기여하고 있다.
여러 안과질환의 원인 및 발병 기전의 규명을 통한 진단과 치료 기반 구척을 목적으로, 기초연구 단계부터 임상연구까지 중개연구를 통해 안과 질환에 대한 새로운 지식 도출 및 진단 예방 치료 적용을 위한 개념 증명, 임상 적용 가능성을 연구한다.
임상 분야를 중심으로 환자의 진단과 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진료시스템 개선과 관련분야 학술역량을 통합적으로 발전시키고, 뇌신경계 질환의 보건사회적 문제개선을 위한 정책개발 근거자료 산출 및 연구를 시행하고자한다. 또, 국제적 학술역량을 강화하고 관련분야 전문가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화상연구소는 화상에 대한 기초연구로부터 화상과 관련된 다양한 임상연구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일송재단 의료원 및 타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연구함으로써, 화상치료를 위한 기초 및 임상의학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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